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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장은 죽지 않는다, 다만 사라질 뿐'...'소방관 파이터' 신동국, 박현...
대한민국 육군 특전사로 복무하던 그는 전역 후 소방관으로 임용, 이후 지난 2017년 소방관 신분을 유지한 채 37세의 늦깎이 나이로 MMA 무대에 뛰어들었다. 9년의 세월 동안 남의철, 문근트슈즈 난딘에르덴, 한상권, 김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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